기사입력 2018.04.26 14:19

(주)뉴이즈컴퍼니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애플린(대표 이우성)이 고객들의 요청으로 개발된 ‘애플린 백설기 쿠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애플린 백설기 쿠션’은 식품의약품 안전청에서 인증 받은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 함유로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줄뿐 아니라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3중 기능성 제품이다. 또한 수분과 윤기를 피부에 밀착시켜 자연스럽게 피부를 커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린 백설기 쿠션’의 컬러는 밝고 화사하게 마무리되는 21호와 내추럴하고 매끄러운 피부표현에 도움을 주는 23호로 구성돼 있으며 제품 내용물이 모찌 스편지에 갇혀있어 언제든지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애플린 관계자는 “‘애플린 백설기크림’을 사용해온 기존 고객들의 적은 끈적임으로 촉촉하게 사용 가능한 쿠션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신제품 백설기 쿠션은 촉촉한 피부표현과 자연스러운 커버를 원하거나 피부미백과 주름개선을 동시에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애플린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애플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경제신문 = 장현순 기자]